안녕하세요, 전기과장님입니다. 오늘은 가스 사고 예방의 일등 공신, **부취제(Odoring Agent)**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
🔍 부취제란 무엇일까요? (정의)
본래 천연가스나 LPG는 무색, 무취입니다. 가스가 새도 사람이 알 수가 없죠. 그래서 가스 누출을 냄새로 즉시 감지할 수 있도록 첨가하는 화학 물질을 말합니다.
- 역할: 가스가 아주 미량(1,000분의 1 이상)만 섞여 있어도 사람이 코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 조건: 독성이 없어야 하고, 가스 배관을 부식시키지 않아야 하며, 연소 후에도 냄새가 남지 않아야 합니다.
💡 부취제 주입방식 암기비법
이 부취제를 가스 배관에 넣는 방식은 크게 액체 상태로 넣느냐, 증발시켜서 넣느냐로 나뉩니다.

1. 액체 주입식 (Liquid Injection)
암기코드: “[액체]를 [펌]으로 [적]셔서 [미]터에 연결하자!”
- 펌 : 펌프 주입방식
- 적 : 적하 주입방식 (적하(滴下)는 물방울 적, 아래 하, 물방울을 하나씩 떨어뜨린다)
- 미 : 미터연결 바이패스 방식
[시각화 팁] 액체니까 아래(Abajo)로 떨어지는 **방울(적하)**과 이를 끌어올리는 펌프를 상상하세요!
2. 증발식 (Vaporization Method)
암기코드: “[증발]은 [바][위]에서 일어난다!”
- 바 : 바이패스 증발식 (바이패스 라인이 부취제 탱크를 통과해서)
- 위 : 위크(Wick, 심지) 증발식
[시각화 팁] 뜨거운 바위 위(Arriba)에서 김이 모락모락 증발하는 모습을 떠올리시면 절대 안 까먹습니다.
🛠️ 전기과장님의 실무 한 줄
현장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부취제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험 신호입니다. 전기안전관리자로서 비상발전기나 가스 정압기실 근처에서 이 특유의 냄새가 난다면 즉시 관련 밸브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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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공하시는 모든 엔지니어분들, ¡Buena su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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