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도전기] 60대 베테랑 엔지니어, 1차 실업인정일 집체교육 이수

취업드림수첩

1. 10년 만에 다시 찾은 고용센터의 공기

2016년 해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은퇴했을 때 방문했던 고용센터를 거의 10년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새로운 시작을 앞둔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공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취업드림수첩

2. 1차 실업인정일 집체교육: “다시 뛰는 법을 배우다”

오늘 교육의 핵심은 단순히 급여를 받는 방법과 더불어, 어떻게 ‘재취업활동’과 그증빙을 어떻게 준비하고 정해진 날에 제출하느냐였습니다.

3. 목표는 ‘조기재취업수당’ – 베테랑의 빠른 현장 복귀 플랜

이번 구직 활동의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는 바로 **’조기재취업수당’**입니다.

2016년에도 6개월간의 고용보험 지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그때의 경험이 이번 1차교육을 받는 내내 든든한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전략적으로 준비하여 빠르게 현장으로 복귀하고자 합니다.

소정급여일수를 절반 이상 남기고 재취업하여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때 받을 수 있는 이 수당은 제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4. 베테랑의 저력은 지금부터

실업인정일 교육 이수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2016년에도 고용보험 지원 교육 6개월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도 자신 있습니다. 가스기사 공부와 병행하며, 현장에서 대접받는 실력 있는 엔지니어로 곧 돌아가겠습니다.

다음주 8일치의 급여가 들어오면, 더 힘내서 구직 사이트를 뒤져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