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 전기요금] 집합건물 전기요금 부과 가이드

기본요금 전기요금계

안녕하세요! 전기과장입니다. 오늘은 집합건물 관리 실무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머리를 싸매게 되는 전기요금 부과 작업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이번 정리는 많은 실무자가 도움을 받고 있는 **네이버 카페 ‘김소장톡톡’**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름 정리를 잘 해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강의가 말로 설명되는 부분이 많아 정리가 필요하셨던 분들께 gran ayuda (큰 도움)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 보려고 했지만, 단순한 계산방식의 이해가 쉽지 않았습니다, “뭐야 이런 단순한 계산을 이해하지 못하다니, 뭐가 문제인가” 이해되지 않은 이상한 영역이었는데, 김소장톡톡에서 핵심을 정확하게 파고들어 주었다, 진행방식을 이해하고 연습을 통해 이번에 확실히 몸으로 익혀보고자 합니다.


1. 한전 청구서 분석: 부과의 시작

먼저 한전에서 온 청구서의 사용 용량(kWh)과 전체 비용(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아파트나 집합건물은 여러장의 청구서이므로 모두 취합하여야 합니다.

한전고지서분석

2. 세대 전기요금 (기본요금 및 전력량 요금)

1차적으로 한전청구서의 사용량과 사용금액이 정리가 되면 사용금액을 기본요금과 세대사용요금으로 구분하는 작업을 한다, 세대에 부과되는 요금은 크게 두 가지 단가 정의가 필요합니다.

전기요금 계산법

3. 할인요금 적용

한전에서 적용한 세대별의 할인 요금을 적용시켜 세대 사용금액에서 차감을 적용해 주어야 한다. 물론 세대별 내역서상에서 차감하여 하는데, 본 블로그에서는 별도로 보여줄수 없음을 아쉽군요.

4. 공용부 요금 산정 (전용면적 기준 적용)

강의에서도 강조하듯,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바로 공용부 배분입니다. 한전 고지서의 전기요금계에서 기본요금(부가가치세 포함) 빼고 잔액분을 총전용면적을 나누게 되면 공용부단가가 생성하게 된다. 이를 각 세대별로 전용면적에 단가를 곱하게 되면 세대별 공용부 사용요금이 정해진다.

¡Ojo! (주의!)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삼아야 입주민들 사이의 형평성 논란을 줄일 수 있는 가장 claro (명확한) 방법이 됩니다.

4. 전력기금

전력기금은 전력산업기반기금(전기사업법 제48조)로 전력산업의 발전과 기반조성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한전 계산 방식 : 전력량요금 X 3.7% (비과세)

관리비에 부과하는 방식 : 입주자의 전기사용 요금의 비례하여 차등 부과하고, 기본요근 + 사용요금 + 공용요금의 3.7% 또는 사용요금으로만 산정 한다.

세대 민원인들은 불시에 어떤 질문도 하는데, 특히 전력기금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위의 내용의 취지를 알고 있으면 속시원한 해결책이 충분히 될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5. 실무자로서의 한마디

네이버 카페 김소장톡톡의 강의는 실무의 맥을 짚어주지만, 이를 실제 우리 단지의 데이터(전용면적, 검침값)에 대입해 보는 과정은 오롯이 전기과장의 몫입니다. 여기에서는 정리된 내용이 이업무에 관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특히 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에 따른 정기 점검 시 계량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체크해야, 추후 전기료 관련 민원이 발생했을 때 당당하게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 마치며

집합건물 전기 업무는 복잡해 보이지만, 로직만 정확히 세워두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이 실무자분들의 퇴근 시간을 앞당겨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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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김소장톡톡’ 실무 강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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